'61세' 데미 무어, 탄탄 몸매·구릿빛 피부…섹시미 가득

      2024.09.09 08:06   수정 : 2024.09.09 08:06기사원문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61)가 빼어난 몸매를 과시했다.

데미 무어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데미 무어는 붉은색 민소매 긴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1962년 11월생으로 현재 만 61세인 데미 무어는 구릿빛 피부와 풍성한 머리카락,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를 자랑했다.


한편 데미 무어는 1981년 영화 '선택'으로 데뷔해 '사랑과 영혼', '어 퓨 굿 맨', '은밀한 유혹' 등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는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브루스 윌리스 부부 생활을 했다.
이후 2005년에 16세 연하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에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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