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교재, 고교 수업에 활용
2024.09.09 18:11
수정 : 2024.09.09 18:15기사원문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초부터 개발에 들어간 '공학 커뮤니케이션' 교재가 지난달 완성돼, 올해 2학기부터 일반계 고교 정규 수업에 활용된다고 9일 밝혔다. 선덕고(서울 도봉구), 통진고(경기 김포시), 두 학교에서 올해 먼저 시범 채택한 데 이어, 내년에는 전국 고교로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