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국선불카드 압수수색 나서...해피머니 수사 일환
2024.09.11 12:44
수정 : 2024.09.11 12:44기사원문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한국선불카드 대표이사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압수수색은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사용이 중지된 해피머니 상품권의 운영사인 해피머니아이엔씨와 한국선불카드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한 차원이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