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복원 상징 '신한울 3·4호기' 건설 허가 통과

      2024.09.12 12:10   수정 : 2024.09.12 12: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12일 제200회 원안위 회의를 열고 신한울 3·4호기 건설허가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2016년 건설허가를 신청한 지 8년 만이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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