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미래 경쟁력 강화".. '2025년 신입사원 채용'

      2024.09.12 14:07   수정 : 2024.09.12 14: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경영일반(사업관리) △안전이다.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및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는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며 인적성, 면접 등 전형을 거쳐 내년 3월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원 희망자들에게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13일까지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인재상과 채용 프로세스, 근무 및 복지환경,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는 자리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건설업 및 건설사의 다양한 직무에 대해 지원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직무 소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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