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와 사회공헌 맞손
2024.09.12 18:01
수정 : 2024.09.12 18:14기사원문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협약으로 서민경제의 버팀목인 국내 734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사업을 위한 환경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소상공인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