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 66세에 과감한 비키니 자태…여전한 섹시미
2024.09.13 08:28
수정 : 2024.09.13 08:28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6)의 놀라운 몸매가 포착됐다.
샤론 스톤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샤론 스톤은 선글라스를 쓴 채 수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걸어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80년 우디 앨런의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의 단역으로 데뷔한 후,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