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비현실적 이목구비…최강 동안 셀카
2024.09.13 19:25
수정 : 2024.09.13 19:25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이목구비를 과시했다.
김혜수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작은 얼굴에 큰 눈 등 비현실적 이목구비를 뽐내고 있다.
1970년생인 김혜수는 현재 만 54세다. 그러나 50대라고는 믿기 힘든 초동안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올해 하반기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트리거'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