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 부양..올 들어 20번째" 2024.09.15 17:24 수정 : 2024.09.15 17: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