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선영 찾은 신동빈 롯데 회장

      2024.09.18 14:10   수정 : 2024.09.18 14: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추석을 하루 앞둔 지난 16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의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선영을 찾아 참배하고 았다.
신 회장은 지난 2020년 1월 99세를 일기로 타계한 신 명예회장의 선영을 매년 연초와 명절에 찾아 부친의 뜻을 기리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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