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北,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 부양..올 들어 21번째" 2024.09.18 19:20 수정 : 2024.09.18 19: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