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 신임원장에 윤지영 전 부산시의원
2024.09.19 19:05
수정 : 2024.09.19 19:05기사원문
윤 신임 원장은 "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은 2002년 부산시여성센터로 출발해 22년의 역사를 가진 기관"이라며 "포용과 공감으로 기관 구성원 개개인들의 역량을 끌어내 여평원의 새로운 변화와 성장을 구현해 내겠다"고 밝혔다.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