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길리어드와 1077억 규모 HIV 치료제 공급 계약 2024.09.20 09:43 수정 : 2024.09.20 10: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한양행은 길리어드 사이언스에 1076억6965만원 규모의 HIV치료제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