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사이버레커에 대거 소송
2024.09.20 16:40
수정 : 2024.09.20 16:40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하이브가 소속 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이버레커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을 제기했다.
20일 뉴스1 취재 결과 하이브는 최근 서울서부지법을 통해 사이버레커 유튜브 채널 7개에 대해 총 8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피소된 사이버레커들은 르세라핌과 아일릿에 대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업로드해왔다.
이에 하이브는 소장을 제출하며 해당 사이버레커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무근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