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2024.09.21 08:33
수정 : 2024.09.21 08:33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고혹적 자태를 뽐냈다.
고현정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은 완연한 가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블랙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어깨를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