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맛에 프리미엄 카드 쓰지"...'삼성카드 DINING WEEK'서 특급호텔 뷔페 맛보세요

      2024.09.23 17:30   수정 : 2024.09.23 17: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카드는 'THE iD. TITANIUM' 등 삼성프리미엄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인천, 부산, 제주 지역 15개 특급 호텔 뷔페에서 1+1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다이닝 위크(DINING WEEK)'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행사 대상 호텔에 따라 전화 예약 또는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이며, 특급 호텔 뷔페 1+1 혜택은 행사 기간 내 1회,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행사 대상 호텔에서 성인 요금으로 결제 시 혜택이 제공되며, 1인 정상가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 2인 정상가 결제 시 동반 2인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삼성카드 DINING WEEK'에서는 서울 신라호텔 '더 파크뷰',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더 테라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키친',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온더플레이트', 롯데호텔 부산 '라세느', 파르나스 호텔 제주 '콘페티' 등 각 지역 특급 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다.

'삼성카드 DINING WEEK' 행사 대상 프리미엄카드는 'RAUME O', 'THE iD. TITANIUM', 'THE iD. PLATINUM'이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카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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