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라오스 전력시장 뚫는다
2024.09.24 18:01
수정 : 2024.09.24 18:01기사원문
라오스는 풍부한 수력발전 자원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전력 공급기지'로 불리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라오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7000달러의 지원금도 전달했다. 이 자금은 협력기업과의 공동 혁신활동에서 창출된 성과의 일부를 적립한 성과공유금에서 마련됐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