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내달 16일 첫 미니앨범

      2024.09.26 12:48   수정 : 2024.09.26 12:48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세이 마이 네임. (사진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9.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제작하는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데뷔일을 확정했다.

26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이마이네임은 내달 16일 첫 번째 매니앨범을 발매한다.

세이 마이 네임은 평균 연령 18세의 다국적 7인조 그룹이다.

한일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히토미를 비롯 메이, 카니, 소하, 도희, 준휘, 승주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 국적 네 명, 일본 국적 두 명, 태국 국적 한 명이다.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23일 공식 팬카페를 개설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인코드는 "세이마이네임은 신선한 음악과 상큼한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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