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명세빈, 행복한 돌싱의 삶…'솔로가 좋아'
2024.09.27 10:25
수정 : 2024.09.27 10:2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채림과 명세빈이 돌싱의 삶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다음 달 말 방송하는 SBS플러스 '솔로가 좋아'에 출연한다. 채림은 싱글맘 일상을 공개한다.
이 예능은 매일 즐겁고 행복한 솔로들의 건강한 삶을 담는다. 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과 개그맨 신동엽이 MC를 맡는다. 제작진은 "채림과 명세빈이 그간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일상을 공개한다"며 "속박되지 않은 자유로움 속 워너비 삶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plai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