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2주 만에 10만 유튜버…'실버버튼' 주인공 됐다
2024.09.27 16:40
수정 : 2024.09.27 16: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박나래가 2주 만에 '10만 유튜버'에 등극했다.
27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은 구독자 수 10만명을 돌파했다.
'나래식'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출연한 1회와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이 출연한 2회 모두 인기 급상승 동영상 2위에 오른 바 있다.
특히 화끈한 입담이 오간 1회는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고 현재 200만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다음달 2일 공개될 3회에는 그룹 '엔시티(NCT) 도영과 정우가 등장해 박나래와 유쾌한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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