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꽃물결 이루는 양주 나리공원

      2024.09.29 09:56   수정 : 2024.09.29 09:5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양주=노진균 기자】 청명한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부는 28일 오후 경기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열리고 있는 나리농원을 찾은 시민이 꽃밭을 거닐며 즐기고 있다.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29일까지 나리농원에서 진행되며 나리농원은 10월 20일까지 운영된다.





njk6246@fnnews.com 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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