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36세에 교복 완벽 소화…소년미 넘치는 무결점 비주얼
2024.09.29 19:40
수정 : 2024.09.29 19:40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정해인이 놀라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정해인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승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정해인은 tvN 토일드라마 '엄마 친구 아들' 속 최승효 캐릭터를 위해 교복을 입은 모습이다.
한편 정해인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베테랑2'와 현재 방영 중인 '엄마 친구 아들'에서의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