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저X 저거 이상했다" 욕설에 속옷 노출

      2024.09.30 10:13   수정 : 2024.09.30 10:13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전종서가 근황을 밝혔다.

전종서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이는 가수 비비의 '비누' 가사 중 일부다.

함께 올린 여러 장의 사진에는 전종서의 일상이 담겼다.
캐주얼한 의상을 입은 전종서는 장미 꽃다발을 안고 셀카를 찍었다. 또다른 사진에는 소파에 누워있는 전종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전종서는 오버사이즈의 청바지를 입고 속옷을 노출했다.

전종서는 지난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패션쇼에 참석했으며, 현재 독일 베를린에 머물고 있다.


전종서는 최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종서. (사진=전종서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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