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사랑, 20대 뺨치는 미모
2024.09.30 11:35
수정 : 2024.09.30 14:04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사랑(46)이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강아지 냄새, 귀여운 향기"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었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01년 MBC TV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를 시작했다. 드라마 '왕과 나'(2007~2008) '시크릿 가든'(2010~2011) '사랑하는 은동아'(2015), 영화 '남남북녀'(2003) '라듸오 데이즈'(2008) 등에서 활약했다.
2021년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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