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텍 등 4곳, 세종시에 투자... 생산라인·연구시설에 4066억 쏟아
2024.09.30 18:10
수정 : 2024.09.30 18:10기사원문
협약 기업은 SK바이오텍(대표 박용우), 씨지피머트리얼즈(대표 박춘근), 케이이알(대표 장세희), 큐토프(대표 정도영) 등 4곳이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최고 기술을 갖춘 기업이 세종시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영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