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알렉산드르 드 파리 등 팝업운영
2024.10.01 12:25
수정 : 2024.10.01 12:25기사원문
메종마르지엘라는 13일까지 브랜드를 상징하는 타비(Tabi) 슈즈를 주제로 초창기 디자인을 포함해 10여점의 제품을 전시한다.
14일까지 열리는 알렉산드르 드 파리 팝업에서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셀럽들에게 사랑받는 액세서리 타임리스·리미티드 컬렉션을 볼 수 있다.
프로모션으로 메종마르지엘라는 300만원 이상 구매 시 정품 타비 양말과 AI 콘텐츠 체험 고객 대상 타비 스티커를, 알렉산드르 드 파리는 구매 금액별 기프트 패키지와 헤어클립 등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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