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작' 세이마이네임, 16일 데뷔…단체 포토 공개
2024.10.02 16:46
수정 : 2024.10.02 16:46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2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세이마이네임은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첫 번째 미니앨범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단체 콘셉트 포토는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무드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장소를 배경으로 한다.
귀여운 매력의 메이와 히토미, 해맑은 미소의 승주, 도도한 눈빛의 도희와 카니, 냉미녀 분위기의 소하와 준휘는 각자 다른 느낌의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가수 겸 배우이자 인코드의 CSO(최고전략책임자)인 김재중이 직접 제작한 첫 신인 걸그룹이다. 16일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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