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 보통이 아닌 미모…역대급 노출 '깜짝'

      2024.10.03 06:02   수정 : 2024.10.03 10:14기사원문
배우 수현이 파격의상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박혜성 기자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현과 허진호 감독(오른쪽)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수현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장동건(왼쪽부터)과 김희애, 수현, 허진호 감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0.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수현이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수현은 지난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영화 ‘보통의 가족’ 팀인 허진호 감독과 장동건, 김희애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의 두 형제 부부가 우연히 끔찍한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온 수현은 여신 미모에 완벽한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걸을 때 마다 드러나는 섹시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9박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전, 란', 폐막작은 프랑스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가 주연을 맡은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합작 영화 '영혼의 여행'(감독 에릭 쿠)이다.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하여 총 63개국으로부터 온 278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