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언니 보고싶어요"...루이바오·후이바오 첫 야외나들이 공개
2024.10.03 13:34
수정 : 2024.10.03 13:34기사원문
에버랜드는 지난달 말부터 생후 15개월에 접어든 쌍둥이 판다의 활동 반경을 넓혀가기 위해 야외 방사장 적응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에버랜드는 일정 기간 적응 과정을 거쳐 이르면 연내 팬들에게 쌍둥이 판다의 야외 생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에 태어난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몸무게 40㎏에 근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