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반값" 알레르망, 매트리스·프레임 싸다

      2024.10.08 08:48   수정 : 2024.10.08 08:4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알레르망 스핑크스가 런칭 4주년을 맞아 매트리스와 침대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전국 백화점 및 가두점에서 매트리스와 침대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매트리스의 경우 유로탑 타입의 부드러운 쿠션감과 높은 지지력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1840 제품과 에디션 1840 제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일부 품목을 제외한 매트리스 전 품목을 4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프레임 또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벤자민, 데이지, 헤럴드 프레임이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인기 제품인 쥬아나, 샌드로, 베이, 올리버 프레임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가정의 침실을 호텔급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이번 행사에서는 침대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알레르망의 고급 침구 사은품도 구매 금액대별로 증정된다. 300만원 이상 구매 시 고급 차렵이불,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고품질 매트리스 커버가 제공돼 고객들에게 더욱 큰 만족을 선사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는 184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1위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해리슨 스핑크스와 알러지 방지 침구로 명성 높은 알레르망의 기술 제휴로 완성된 세계 최초 알러지프리 침대 브랜드다. 영국산 HD 마이크로 포켓 스프링을 사용하여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유일의 알러지 X-커버와 항균 에어샤워, UV 살균 공정이 적용된 위생적인 설계로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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