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비현실적 청순 미모…손톱 깨물어도 러블리
2024.10.10 07:51
수정 : 2024.10.10 07:51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놀라운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겨울 정말 추울 거라고 함! 이겨내야지 더위도 추위도! 힘 주소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고현정은 크림 컬러의 니트와 패딩을 입고 손톱을 깨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다.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