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정부에 가계부채 떠넘긴 적 없어...거시정책 공조, 잘 이뤄지는 중”
2024.10.11 11:44
수정 : 2024.10.11 11:44기사원문
이 총재는 “정부의 여러 규제, 공급 정책과 함께 금리 속도 조절 등으로 나라 경제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