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파트 매맷값 ‘하락 유지’…전셋값은 20주 연속 내려

      2024.10.12 07:06   수정 : 2024.10.12 07:06기사원문
대전시내 아파트단지 모습.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뉴스1


시도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 변동률.(한국부동산원 제공)/뉴스1


(대전=뉴스1) 백운석 기자 = 10월 첫째 주 대전의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와 같이 하락세를 유지했고, 전셋값은 20주 연속 떨어졌다.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내림세를 보인 반면, 전세가격은 하락에서 보합세로 돌아섰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의 10월 첫째 주(7일 기준)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대전의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2%, 전세가는 0.01% 내렸다.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하락했으며, 전세가격은 전주와 변동 없는 보합세(0.00%)를 보였다.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낙폭(-0.02%)을 기록했다. 유성구(-0.07%), 중구(-0.05%), 동구(-0.02%)는 하락했고 대덕구(0.03%)와 서구(0.01%)는 소폭 상승했다.

대전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0.02%)보다 낙폭(-0.01%)이 소폭 축소됐다. 동구(-0.07%)와 중구(-0.06%), 대덕구(-0.02%)는 내렸으며 서‧유성구(0.02%)는 소폭 올랐다.


충남지역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0.01%)보다 낙폭이 소폭 확대(-0.02%)됐다. 보령‧당진(-0.15%)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홍성(-0.07%), 계룡(-0.03%) 공주‧아산(-0.01%)은 소폭 하락했다. 천안‧논산(0.00%)은 전주와 변동 없는 보합세를 보였으며 예산(0.04%), 서산(0.03%)은 전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충남지역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0.01%) 소폭 하락에서 보합세(0.00%)로 전환됐다. 보령‧서산(0.08%), 계룡(0.05%), 공주(0.02%), 논산(0.01)은 상승했고 천안‧아산(0.00%)은 전주와 변동 없는 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당진(-0.13%), 예산(-0.03%), 홍성(-0.01%)은 내렸다.

그런 가운데 10월 첫째 주 주택수급을 나타내는 매매수급지수와 전세수급지수는 대전이 96.4와 96.8, 충남은 99.1과 99.5를 각각 기록했다.

'수급지수'는 수요·공급 비중을 점수화한 수치로서 0에 가까울수록 공급 우위,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 우위, 100에 가까울수록 수요·공급이 비슷함을 의미한다.


인근 세종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0.06%)에 비해 낙폭이 소폭 확대(-0.07%)됐고 전세가격은 전주(-0.08%)보다 하락폭이 축소(-0.03%)됐다.

아파트 매매가는 고운·한솔·소담동 위주로 내렸으며 전세가는 다정‧한솔동 및 조치원읍 위주로 하락했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 및 전세 가격 변동률은 0.01%와 0.05%, 5대 광역시는 -0.05%와 0.00%, 지방은 -0.02%와 0.00%로 집계됐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