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폐기물로 만든 근무복 입는다
2024.10.15 18:02
수정 : 2024.10.15 18:38기사원문
삼성전기는 MLCC를 생산하기 위해 많은 양의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필름을 사용한다.
삼성전기는 지난 2022년부터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약 2년 만에 결실을 거뒀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