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흑자로 도약 기반 다지자"
2024.10.16 18:03
수정 : 2024.10.16 18:03기사원문
김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건설회사에 가혹한 한 해였지만 올해도 작년보다 더 성장했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과 그룹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