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전주 취약계층에 쌀 2000포 기탁

      2024.10.22 18:24   수정 : 2024.10.22 18:24기사원문
NH투자증권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사회복지시설에 쌀 10㎏ 2000포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쌀 전달처는 아동청소년시설 및 그룹홈 16개소, 사회복지시설 21개소, 사회복지관 6개소다.


전주 평화사회복지관에서 조영래 중서부본부 대표와 전북특별자치도 우범기 전주시장,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눔행사가 열렸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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