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이하정 딸 공개…"엄마 닮아 아나운서 되겠네"
2024.10.23 18:00
수정 : 2024.10.23 18:0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45)이 딸 정유담(5) 양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울 유담이 대견"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담 양은 유치원에서 웅변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하정은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말 나들이' '6시 뉴스 매거진' 등을 진행했다. 2011년 12월 TV조선이 개국하면서 MBC를 퇴사하고 TV조선으로 이직했다. 2020년 2월 TV조선을 퇴사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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