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교민안전 최우선"...대책 논의
2024.10.26 15:15
수정 : 2024.10.26 15:15기사원문
이에 국가안보실은 인성환 제2차장 주관으로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현지 상황을 점검하고 재외국민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안보상황점검회의에는 인 차장, 강인선 외교부 제2차관, 김선호 국방부 차관, 김준표 주이란대사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범정부차원에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면서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