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4곳째… KCC, 서초·관악구 유아숲 보수
2024.10.29 18:38
수정 : 2024.10.29 18:38기사원문
29일 KCC에 따르면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숲으로 미래로' 캠페인 일환으로 최근 서울 서초구 우면산과 관악구 청룡산 유아숲 체험원(이하 유아숲)을 보수했다. 지난 5월 강남구 해찬솔과 송파구 장지공원까지 올해만 4개 유아숲을 새롭게 단장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