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한우 200t 쏟아진다… 롯데마트·슈퍼 '땡큐절'
2024.10.30 18:36
수정 : 2024.10.30 18:36기사원문
30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땡큐절은 그로서리 사업을 담당하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MAXX와 온라인 채널인 롯데마트몰이 함께 하는 올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통합 행사다. 평소 행사보다 2배가 넘는 품목을 최대 70% 할인 혜택으로 제공한다.
롯데마트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직접 가공해 품질의 안전성과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은 5000원대에, 1등급 한우 채끝(100g·냉장)은 8000원대에 판매한다.
땡큐절 첫날인 오는 31일에는 1등급 한우 국거리·불고기(각 100g·냉장)를 67% 할인된 가격인 약 2000원에 선보인다. 활 킹크랩(100g·냉장)도 반값 행사를 통해 약 6000원에 판매한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