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 개시
2024.10.31 18:15
수정 : 2024.10.31 18:15기사원문
한국투자증권은 '전자증명서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월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증명서 발급에 따른 시간·비용절감은 물론 증명서 진위를 확인할 때 효율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 김관식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