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마포 지역 저소득 가정 후원금 1억원 전달
2024.11.04 09:40
수정 : 2024.11.04 18:03기사원문
에쓰오일(CEO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4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과 마포복지재단에 저소득가정 학생들과 지역사회 후원을 위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2012년부터 매년 본사가 위치한 마포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하여 복지후원금 및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