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저소득 가정에 1억 후원 2024.11.04 18:27 수정 : 2024.11.04 18:27기사원문 에쓰오일(CEO 안와르 알 히즈아지·사진)은 4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마포인재육성장학재단과 마포복지재단에 저소득가정 학생들과 지역사회 후원을 위해 총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2년부터 복지후원금 및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