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 후원 나선다
2024.11.07 19:19
수정 : 2024.11.07 19:19기사원문
7일 업계에 따르면 아주그룹은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사진)를 후원하며 꾸준히 예술인 지원에 나섰다.
김서현 바이올리니스트는 지난해 만 14세 나이로 스위스의 유서 깊은 콩쿠르인 티보르 버르거 국제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다.
앞서 아주그룹은 2016년부터 2024년까지 8년여간 임지영 바이올리니스트를 후원해 왔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