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

      2024.11.07 12:00   수정 : 2024.11.07 19:19기사원문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사진)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해 13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 전체총재회의에 참석해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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