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곽선영 뛰어넘은 '힘주빈'…감자 으깨기 성공
2024.11.07 22:18
수정 : 2024.11.07 22:18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주빈이 넘치는 힘을 과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는 배우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가운데 아말피식 레몬 뇨키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이 자리에서 모두가 감자 으깨기에 도전했다.
곽선영이 포기하자, 이주빈이 출격했다. 이주빈이 곽선영을 넘는 '힘주빈'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유일하게 감자를 손쉽게 으깨며 놀라움을 선사했다. 곽선영이 "야무지다, 야무져"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