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선수가 멘토… CJ, 수영 유망주 꿈 돕는다
2024.11.10 18:43
수정 : 2024.11.10 18:43기사원문
행사는 글로벌 넘버원을 꿈꾸는 체육계 유망주들을 지원하는 CJ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전국의 수영 꿈나무 25명과 황선우·김우민 등 한국 남자 수영 제2의 전성기를 연 계영 대표팀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