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그린카’ 대표이사에 강현빈 전 라인 대만 대표 선임
2024.11.12 18:06
수정 : 2024.11.13 09:04기사원문
강 신임 대표는 플랫폼 전략 전문가로 네이버 사업개발&사업전략실장과 라인모빌리티 전무, 라인플러스 글로벌 사업 부사장, 라인 대만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네이버의 관계사 라인에서 애플리케이션(앱) 기반 택시 배차 서비스 라인 택시를 출시하고 카셰어링, 통합교통서비스(MaaS)로 확장을 추진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