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범 회장 "MBK와 지분율 격차 5%...판 흔들릴 정도 아냐"
2024.11.13 18:09
수정 : 2024.11.13 18:09기사원문
그러면서 최 회장은 "이들이 거의 다 투표할 것이라 본다.
이어 최 회장은 "아무리 MBK가 거대 사모펀드라도 대민 국민들과 주주들이 함께 모여 결정한다면 그걸 절대 이길 수 없다"며 "동의되는 부분이 있다면 힘들게 싸우는 고려아연을 긍휼히 생각달라"고 말했다.
yon@fnnews.com 홍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