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디바이스 '멜라샷' 반년 만에 1만대 판매
2024.11.14 18:07
수정 : 2024.11.14 18:07기사원문
14일 올리브인터내셔널이 멜라샷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 10월 말 기준 1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멜라샷은 기미와 주근깨 등 통상 전문가로부터 받던 멜라닌 관리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다. 전문적인 'IPL(Intense Pulsed Light)' 멜라닌 파괴 기술을 홈 디바이스에 담아낸 제품이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